천안 코수술 두려우면 비수술요법 바비코시술(코끝볼륨up) 추천해요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,968회 작성일 18-07-19 17:39

본문

천안 코수술 두려우면 비수술요법 바비코시술(코끝볼륨up) 추천해요

 

안녕하세요? 천안 다나피부&비만클리닉입니다.

사람의 얼굴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코..

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..특히나 동양인이라면 납작하고 둥글둥글한 코에 대해서

한번쯤 코수술을 고려해 보신 분들이 꽤 많으실 거에요~!

그렇지만! 수술이란게 겁도 많이 나고, 붓기도 있고, 자연히 일상생활에 복귀까지

수일 시간이 걸리는지라 쉽게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죠?

비용적인 면도 무시 못하구요..

 

그래서 오늘은~! 비절개주사방식으로 진행하는 비수술요법

천안 바비코시술 ( 천안 최초)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

 

사실 천안에, 바비코시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바로 저희 다나이기도 하거든요~!

 

 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395_1162.JPG

 

 

코끝볼륨을 높힐 뿐만 아니라 흉터없이 비절개시술인 바비코시술~!

예쁜 코를 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싶어요!

 

수술 없이 바비인형처럼 그리고 버선코와 날렵한 콧대까지 얻게 되는

1:1 맞춤형 시술로 진행하는 다나의 바비코시술~!

 

바비코 시술이란???

 

바비코는 수술 없이 KFDA의료기기 안전등급 4등급(최고등급) 승인을 받은

녹는 특수실을 이요하여서 콧대부터 코기둥,콧망울까지

1:1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완벽한 코 시술 프로그램을 말한답니다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420_4678.JPG 

피부손상을 최소화 시키는 녹는 가시실을 이용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구요~!

바비코성형은 콧대, 코기둥, 콧끝, 콧볼을 모두 맞춤형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

많은 분들이 남몰래 예뻐지는 방식으로 선택하는 시술 이기도 한답니다

 

그리고 무엇보다 수술을 한다면, 흉터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

수술이 아닌 비절개 시술이며 5분~10분 동안 진행되는 빠른 시간..

따라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점~!!

유지기간 역시 1년 이상 유지가 되기에 너무 간편하고 좋겠죠?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450_0975.JPG

주요 시술 부위를 정리해 보았어요!

콧대 - 콧대를 이상적인 높이로 교정을 할 수 있어요. 매끈한 라인으로~~~

코끝 -동양인 특유의 둥글고 납작한 코끝이 하닌, 콧대와 어울리는 매끈하게

오똑하고 또렷한 느낌으로 재 탄생 된답니다

 

물론, 콧볼 축소 및 비대칭 모양도 자연스럽게 교정이 가능합니다~!

 

 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478_283.JPG 

 

 

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

시간에 큰 제약없이 자유롭게 받을 수 있구요!

직접 경험해 보시면 편리한 시술이라고 느껴질 수 있답니다~!

 

 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498_5109.JPG 

 

 

코수술에 대해서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구요~!

간편하고 덜 위험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는 바비코시술을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요?

 

바비코시술 고려하시는 분들을 정리해 보았어요~!

 

 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518_569.JPG 

 

 오랜 경험과 실력으로 개개인별 맞춤식으로

각자의 얼굴과 이미지를 최대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

자연스럽게 진행해 드립니다~!

 

천안 최초로 도입하고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바비코시술~!

자세한 상담은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~!

 

 

23362bf506de88d89ab58f3cc379db4d_1531989537_4712.JPG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Copyright ⓒ DANA DEMATOLOGY Allright reserved.